와호장룡

원래는 장예모의 ‘연인’을 보고 팠지만(콩씬을 듣고팠는데 말이지요) DVD Title이 없는 관계로다가
꿩대신 닭이라는 생각에 와호장룡을 봤습니다.
스탭롤이 올라가며 들리는 북소리와 어우러진 첼로솔로는 가슴을 울리더군뇽.
- 원화평 감독의 액션 씬은 역시 무협영화에서 더 빛이 납디다.
- 대나무신은 와이어로 찍기에는 힘들었을거 같은데 안 얽히나..?
- 수련과 소룡의 표국의 싸움 씬에서의 들리는 청명검의 소리는 참으로 맑습디다.
- 역시나, 리무바이 선생은 멋지더이다. 그리고 풋풋할때의 장쯔이 역시 >.<
아. 3번째 보는 영화에서 처음으로 알게 된 사실은 영화전반에 걸친 첼로음악은 요요마선생이 연주한거였습니다. 오늘 스탭롤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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