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울고 웃는 사이
롤러코스터가 신보를 냈다(운이 좋게도 사인반을 얻었다.)
Triangle. 지누, 상순, 원선누님의 모냥새를 말하는게 아닐까라는 뻔한 생각이 든다만..
전작인 Sunsick의 월드뮤직스러움은 다시 접고, 예전 앨범의 모양으로 돌아온거 같은데(실은 2번정도 밖에 안들어봐서 모르겠다.) 타이틀 곡은 내가 울고 웃는 사이란다.
‘긴 한숨을 쉬다가 그냥 웃어도 보고, 지나가는 사람을 가만히 바라보고 내가 울고 웃는 사이. 오늘 하루 무사히. 내가 웃고 우는 사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건조하게 읊어 내려가는 원선 누님은 역시나 최고다.
그리고 원선누님의 어코디언이 떠올려지는 ‘님의 노래’, 와 TTS로 녹음한 듯한 ‘괜찮아요’가 특히 마음에 든다.
다들 들어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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폽 said,
March 7, 2006 @ 5:15 pm
[눈을 한번 깜박]이랑 [괜찮아요] 조아요~~[괜찮아요]는 계속 들으면 왠지 마구 슬퍼진다는.
illtal said,
March 8, 2006 @ 10:21 am
그르치, 괜찮아요는 듣다보면 눈물이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