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Panic

SF 블록버스터였지만, 단관개봉을 했던 흔치 않은 영화.
게다가 단관개봉에서 메가박스로 확대개봉까지 한 흔치 않은 영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가이드’
책과 다른 부분도 잘라먹은 부분도 있었지만, Don’t Panic!
책안에서 보여주었던 많은 상상스러움을 영상으로 만난다는 것만으로 볼만한 가치가 있으리.
시니컬한 마빈과, 귀여운 트릴리언, 수다스러운 자포드.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so long, so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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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끝에 있는 최후의 레스토랑을 만나볼 수 있을까?보실분들 크레딧 끝까지 보시라. 가이드의 보너스가 기다리고 계신다.

비누개발자 said,
October 15, 2005 @ 12:08 am
올해 최고의 유머 SF 판타지 영화가 아닐까? 사료됨! 짤린 부분 보니깐.. 나름대로 재밌던데 왜 짤랐을까?
compol said,
October 16, 2005 @ 2:32 am
난 단관에서 봤지.짤린 부분이 있었다구? 내용이 궁금하구먼..
비누개발자 said,
October 17, 2005 @ 8:57 am
한 30초에서 1분이려나. 짤린 부분은 아써가 트릴리언과 재회하고 자포드가 ‘자! 이거지!’ 하면서 무한불가능확률추진기 버튼을 누르고 부터 도착할때 까지 (하마카불라) 임.
illtal said,
December 15, 2005 @ 1:54 am
시네코아와 메가박스의 상영시간이 1분정도 틀렸던 이유는
‘필름이 낡아서’ 잘라낼 수 밖에 없는 필름상태였던것...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