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탕
각설탕은...

임수정의 영화였어요. 처음 원톱 영화라 궁금했는데 나름 잘 풀어나갔어요.
우정출연한 유오성씨는 주연에 가까운 역활이었어요. 눈빛에 힘이 빠지니깐 참 좋더군요.
천둥이의 역활이 컷어요. 앞으로 대성할 자질이 보이는 ‘배우’더군요.
각설탕의...
이환경 감독 에겐 조금 실망이에요.
좀더 잘 만들 수 있을거 같았는데, 작위적이고 개연성이 떨어지는 시나리오와 남발한듯한 슬로우 샷, 그리고 나올때 쯤이다 생각되면 어김없이 나오는 배경음악.
그렇지만 훌륭한 말발굽 사운드와 승마샷은 훌륭했어요.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에서 느껴지던 두근거림을 각설탕에도 느꼈어요.
박은수씨 비중이 작은것이 아쉬웠어요. 왜 그런 모습의 아버지가 되었는지에 대해서 얘기가 없어서..
임수정이 부른 ‘제비꽃’ 이 아직 귓가에 맴도네요.
Tags:각설탕 영화
비누개발자 said,
August 17, 2006 @ 11:52 am
이환경이라는 그 이환경이오?
illtal said,
August 17, 2006 @ 12:54 pm
나도 그 용의 국물의 이환경인줄 알았으나 동명이인이요.
그놈은 멋있었다 던가. 강동원 조한선 주연의 영화를 찍은 감독이라요.